울산교회 이호상 목사, 이성희 원로 목사 등 강사로 나서
다음세대와 대구 부흥을 위해 기도

제39회 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하소서는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대구제일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대구CTS권사합창단이 찬양을 올려드렸다.
대구CTS권사합창단이 찬양을 올려드렸다.

첫예배에서는 아델포스 찬양단의 준비찬양, '성령으로 하나되게'주제 제창, 주제 찬송, 하늘담은교회 남정우 목사의 기도, 서기 손윤희 집사의 성경봉독, 대구CTS권사합창단의 찬양,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의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제하 설교, 합심기도, 헌금기도, 헌금, 회장 박말숙 권사의 인사 말씀, 총무 박은영 권사의 광고, 충성교회 최영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이라면 우리가 받은 은혜와 자비를 베풀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이라면 우리가 받은 은혜와 자비를 베풀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를 전한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이라면 우리가 받은 은혜와 자비를 베풀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지역 복음화 등 공공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지역 복음화 등 공공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했다.

특히 합심기도시간에는 대구마마클럽 조성은 사모(순복음대구교회)의 인도로 나라의 안녕과 평화, 대구 지역의 복음화, 북한의 복음화 등 공공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지역 복음화 등 공공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지역 복음화 등 공공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했다.

제39회 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하소서 회장 박말숙 권사는 “이렇게 천국 잔치를 열었는데 모든 성도들이 오셔서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저희들 이 말씀을 듣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다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장 박말숙 권사는 “말씀을 듣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다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장 박말숙 권사는 “말씀을 듣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다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복과 다음세대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집회에는 크리스천 기업가 현승원 대표와 연동교회 이성희 원로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간증과 설교를 전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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