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마클럽 어머니기도회 발대식 갖고 기도운동 시작
꺼지지 않는 기도의 불씨로 멈추지 않는 기도의 발전기를 세워가야 
매월 첫 째 주 목요일 기도회 가져 

대구.경북 지역 어머니들의 기도 모임인 대구 마마클럽 어머니기도회 발대식이 10월 6일,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지역 어머니들의 기도 모임인 대구 마마클럽 어머니기회 발대식이 10월 6일,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지역 어머니들의 기도 모임인 대구 마마클럽 어머니기회 발대식이 10월 6일,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지역 어머니들의 기도 모임인 대구 마마클럽 어머니기회 발대식이 10월 6일,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지역 어머니들의 기도 모임인 대구 마마클럽 어머니기회 발대식이 10월 6일,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에서 열렸다. 

대구 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자발적, 독립적, 중립적 어머니 연합기도운동모임이다. 2008년 부산에서 첫 기도모임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17개 도시에서 기도모임 운동을 펼쳐오다 작년 3월부터 대구, 경북 지역 어머니들과 연합기도 불씨를 지폈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서 다함께 기도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서 다함께 기도하고 있다.

대구,경북 16개 구를 상징하는 깃발의 입장으로 시작된 이 날 발대식은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마마클럽의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150여 교회, 1천 5백 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은 대구,경북 16개 구를 상징하는 깃발의 입장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발대식은 대구,경북 16개 구를 상징하는 깃발의 입장으로 시작되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더바이블 미니스트리 대표 이지웅 목사는 "회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에 있다"며 "십자가 안에서 회복하고 살아나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더바이블 미니스트리 대표 이지웅 목사는 '호세아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더바이블 미니스트리 대표 이지웅 목사는 '호세아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 대구 마마클럽 섬김이 조성은 사모는 “1,600여 교회들이 함께 모여 같은 마음,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과녁 기도를 쏘아 올린다면 대구 땅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고 부흥의 바람이 불어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마마클럽 섬김이 조성은 사모가 합심기도회 인도를 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섬김이 조성은 사모가 합심기도회 인도를 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한편 마마클럽 대표 섬김이 조금엽 권사는 “대구가 기도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한 기도모임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마마클럽 섬기이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섬기이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전국 17개 도시 마마클럽 섬김이 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전국 17개 도시 마마클럽 섬김이 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대구 마마클럽 발대식에 전국 17개 도시 마마클럽 섬김이들이 참석해 수고한 섬김이들을 격려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 기도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대구 마마클럽은 앞으로 기도를 토대로한 성령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 마마클럽 연합기도회를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가질 계획이다.
대구 마마클럽 연합기도회를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가질 계획이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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