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대구4개노회 연합회 주최
중.고등부 찬양집회 가져 
찬양집회, 3백 여명의 청소년들 참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구4개노회 중.고등부 연합회가 1월 14일(토) 대구 대봉교회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를 품고 다음세대를 위한 찬양집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3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찬양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리고 있다.
이날 참석한 3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찬양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리고 있다.

1부 인스피릿 워십밴드의 찬양인도와 2부 손재석 목사의 미니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3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찬양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렸다. 

이날 참석한 3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찬양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리고 있다.
이날 참석한 3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찬양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리고 있다.
미니콘서트에서 손재석 목사ㄱ가가 (새이룸교회)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미니콘서트에서 손재석 목사ㄱ가가 (새이룸교회)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미니콘서트에서 손재석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과 위로를 주시길 원한다”며 “두려움 너머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3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찬양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리고 있다.
이날 참석한 3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찬양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리고 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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