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기독교연합회, 괴산제일교회에서 8월 16일(일) 8.15 광복절 연합예배 개최

설교 중인 박유철 목사 /출처=CTS
설교 중인 박유철 목사 /출처=CTS

이종덕 목사(괴산제일교회 담임)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박유철 목사(충주서남교회 담임)는 "기독교인들이 이뤄야 할 온전한 해방은 과거의 잘못을 청산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며 "한알의 밀알되기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괴산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폭우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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