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창원동지방 교육부는 지난 6일(토) 진해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성경’ 세미나를 열었다.
삼남연회 창원동지방 소속 성도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이진석 목사(밀양감리교회)의 사회로 박영철 감리사(남지중앙교회)가 기도했으며 열린다성경아카데미 원장 류모세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류모세 선교사는(열린다성경아카데미 원장) “성경에서 역사와 지리는 필수 과목이다”며 “오늘 알아보는 신,구약의 역사와 지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오전 구약, 오후 신약을 범위로 성경 전권의 역사와 지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투데이N 진수영
etonblue01@cts.tv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