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작은빛교회(성희찬 목사)는 지난 25일(주일) 장로 임직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성희찬 목사(창원 작은빛교회)의 인도로 예장고신 경남노회 장로회장 오재형 장로(명곡교회)가 기도 후 창원온천교회 황규용 목사가 베드로전서 5장 1절부터 6절을 본문으로 ‘양 무리의 본이 돼라’는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에서 장로로 임직받는 라규삼, 이명준, 양정찬의 서약을 시작으로 안수기도와 악수례가 진행됐다. 이어 창원시찰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권면을, 이성태 은퇴장로(창원 작은빛교회)와 김은진 청년(창원 작은빛교회)이 감사와 기대의 말을 전했으며 이예연 자매(창원 작은빛교회)가 바이올린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연주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