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설립 70주년 기념 행사 마련
신원하 목사 “지역 복음전파와 교단 이끌어가는 역사 일어나길”
영성 회복과 도약을 위한 70년 역사 좌담회, 특별새벽기도회 개최

서문로교회(담임 강학근 목사)는 8월 22일(주일)에 교회 설립 7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열었다.

서문로교회(담임 강학근 목사)는 8월 22일 교회설립 7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열었다.
서문로교회(담임 강학근 목사)는 8월 22일 교회설립 7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열었다.

고려신학대학원장 신원하 목사는 ‘산 위의 동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서문로교회가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교단을 이끌어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추장환 집사와 박영진 집사가 찬양 ‘은혜’를 열창했다.
추장환 집사와 박영진 집사가 찬양 ‘은혜’를 열창했다.

이날 기념식은 교회설립 7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 상영과 축하 찬양, 근속기념증서와 감사패 전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서문로교회 강학근 목사는 “앞으로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가 되길 바라고 교회 미래를 위해 다음 세대와 함께 달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문로교회 강학근 목사는 “앞으로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가 되길 바라고 교회 미래를 위해 다음 세대와 함께 달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문로교회 강학근 목사는 “앞으로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가 되길 바라고 교회 미래를 위해 다음 세대와 함께 달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문로교회는 영성 회복과 도약을 위해 ‘70년 역사 회고 좌담회’와 ‘영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념집회’, ‘특별새벽기도회’를 잇따라 마련했다.
서문로교회는 영성 회복과 도약을 위해 ‘70년 역사 회고 좌담회’와 ‘영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념집회’, ‘특별새벽기도회’를 잇따라 마련했다.

기념식과 함께 장로, 권사, 집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린 서문로교회는 영성 회복과 도약을 위한 ‘70년 역사 회고 좌담회’와 ‘영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념집회’,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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