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에 걸쳐 진행된 예배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강사로 나서
미래자립교회 교역자, 대신대학교에 격려금 및 후원금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31회기 경북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임용택 목사)는 8월 26일 호텔 금오산에서 제10회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31회기 경북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임용택 목사)는 8월 26일 호텔 금오산에서 제10회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31회기 경북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임용택 목사)는 8월 26일 호텔 금오산에서 제10회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경북의 교회여, 더 연합! 더 부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하기 수련회에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잇따라 진행됐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결정적인 순간에 쓰임 받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총회와 총신의 전통을 지키고 역사적 개혁의 길을 달려가자”고 말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결정적인 순간에 쓰임 받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총회와 총신의 전통을 지키고 역사적 개혁의 길을 달려가자”고 말했다.

첫 예배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결정적인 순간에 쓰임 받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총회와 총신의 전통을 지키고 역사적 개혁의 길을 달려가자”라고 말했다.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가 ‘달려갈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가 ‘달려갈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2부 예배는 경북교직자협의회 서기 남세환 목사의 인도로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가 ‘달려갈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경북교직자협의회는 미래자립교회 교역자와 대신대학교에 격려금 및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경북교직자협의회는 미래자립교회 교역자와 대신대학교에 격려금 및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경북교직자협의회는 미래자립교회 교역자와 대신대학교에 격려금 및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연합과 발전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총신과 대신대 발전을 위하여, 제106회 총회를 위해 기도했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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