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신광교회(진창설 목사)는 치유와 회복 3인3색 부흥회를 지난 10월 31일(주일)부터 11월 3일(수)까지 4일간 개최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한 3인 3색 부흥회 현장
치유와 회복을 위한 3인 3색 부흥회 현장

박은조 목사(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와 송영목 목사(고신대학교 신학과),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번 부흥회는 새벽 5시와 저녁 7시에 총 6번의 강의가 진행됐다.

박은조 목사(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와 송영목 목사(고신대학교 신학과),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박은조 목사(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와 송영목 목사(고신대학교 신학과),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진창설 목사(신광교회)는 “아직 코로나 가정에서 영상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성도님들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집회에 함께 하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진창설 목사(신광교회)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진창설 목사(신광교회)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흥회에서 첫째날 강사로 나선 박은조 목사(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는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18절까지 본문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은조 목사(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박은조 목사(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한 3인 3색 부흥회 현장
치유와 회복을 위한 3인 3색 부흥회 현장

이번 3인 3색 부흥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지키고, 유튜브 온라인으로 집회의 모든 일정을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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