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기도운동본부와 대구목회자협의회 등 단체들 참여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 다할 것
평등법안 제정 반대,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 입장 밝혀

대·경 기도운동본부와 대구목회자협의회 등 단체들이 11월 24일, 대구시청 앞에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수호를 위한 악법 저지 대구집회’를 개최했다.

대·경 기도운동본부와 대구목회자협의회 등 단체들이 11월 24일, 대구시청 앞에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수호를 위한 악법 저지 대구집회’를 개최했다.
대·경 기도운동본부와 대구목회자협의회 등 단체들이 11월 24일, 대구시청 앞에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수호를 위한 악법 저지 대구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체들은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단체들은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단체들은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평등법안 제정 반대와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 등 지역 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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