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문창교회 4명의 직분자들 은퇴
제일문창교회 120년사 출판 보고
고신 총회장 강학근 목사, 설교 말씀 전해
제일문창교회(허성동 목사)가 지난 26일(주일) 120년사 출판 및 직분자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에서 허성동 목사의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김봉수 장로(군북중앙교회)의 대표기도와 전임노회장 김종인 목사(성암교회)의 성경봉독이 진행됐다.
예배에서 고신 총회장 강학근 목사(서문로교회)는 ‘옛날에 행하신 일을 들었나이다(시 44:1~8)’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은퇴식에서 허성동 목사의 인도로 김성곤 장로와 장철규 집사, 장은정 권사, 유행림 권사가 은퇴했다.
이어 진행된 3부 기념식에서 김성곤 장로(제일문창교회)가 ‘제일문창교회 120년사’ 출판 경과를 보고했으며, 강학근 목사와 신재철 목사, 허성무 창원시장, 최형두 의원이 나서 축사를 전했다.
